- 감독 : 류승완
- 배우 :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 제작사 : 플레인아카이브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바코드 : 8809478552958
- 출시일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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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설명 ]
풀슬립 한정판 구성
500장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밀수> 4K UHD 블루레이 풀슬립 한정판은 고급 풀슬립 아웃케이스 안에 스카나보 더블 킵케이스를 담았다. 오직 블루레이로만 제공되는 4K Ultra HD 블루레이 디스크와 HD 본편 및 다양한 부가영상을 담은 블루레이 디스크, 그리고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가 직접 엮은 포스터 아카이브북 <Behind the Poster: Smugglers Archive>, 양면 접지 포스터까지 함께 구성된다. 양면 접지 포스터 뒷면에는 영화 속 가상의 도시 군천의 해도가 인쇄되어 있다.
극장 그 이상의 감각, <밀수> 4K UHD 블루레이
극장에서도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홈엔터테인먼트 매체만의 감각을 체험한다! 514만 명의 관객이 극장에서 만났던 흥행작 <밀수>를 압도적인 화질의 4K Ultra HD 블루레이로 새롭게 마주한다. 2160P 해상도와 Dolby Vision, HDR10+/HDR10 그레이딩의 UHD 영상은 군천항의 햇살부터 심해의 깊은 푸른빛까지 섬세하게 표현한다. 여기에 풀스펙의 Dolby Atmos 사운드가 더해져, 파도와 수중 액션의 스릴과 생생한 현장감을 입체적으로 전한다.
블루레이 독점, 주연 6인 코멘터리 수록
코멘터리는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류승완 감독과 주성철 평론가가 참여한 트랙으로, 영화의 흐름과 연출 의도를 짚는다. 두 번째는 블루레이에 처음 수록되는 코멘터리다. 류승완 감독과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주연 6인이 한 자리에 모여 첫 컷부터 마지막 컷까지 흥미진진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한다.
블루레이 독점 스페셜 메이킹 다큐멘터리 2편
오직 블루레이 전용으로 제작된 스페셜 메이킹 다큐멘터리 2편이 수록된다. 첫 번째 <한여름의 꿈 - 1970년대 불러오기>는 시대 배경과 대중문화를 영화에 가져온 과정을 다룬다. 시나리오, 음악, 미술, 의상까지 70년대의 분위기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짚는다. 두 번째 <파도 속으로 - 액션 & 수중 액션 만들기>는 호텔과 맹룡해운에서 펼쳐진 지상 액션과 해녀들의 수중 액션이 어떻게 완성됐는지를 류승완 감독의 신규 인터뷰와 관련 인물들이 함께 하는 현장 기록으로 보여준다.
<밀수>의 A to Z, 단행본 수준의 도서 4권 동봉 특전
<밀수> 4K UHD 블루레이 킵케이스 박스 세트에는 단행본 수준의 완성도를 높인 책 네 권이 함께 들어간다. 류승완·김정연·최차원의 각본집, 무려 568페이지에 달하는 풀 버전 스토리보드북이 발췌가 아닌 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미공개 스틸을 다수 수록한 전체 페이지 풀 컬러의 포토북, 그리고 포스터 디자인을 맡은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가 직접 엮은 포스터 아카이브북 <Behind the Poster: Smugglers Archive>까지. 여기에 양면 접지 포스터 뒷면의 군천항 해도가 더해져, <밀수>의 모든 것을 한 손에 쥐는 가장 완전한 방식이 될 것이다.
*Behind the Poster: Smugglers Archive 기획의도: 상업 영화의 포스터는 관객이 극장에서 마주하는 단 몇 장의 결과물로 완성되지만, 그 뒤에는 세상에 나오지 못한 수많은 시안들이 있다. 미적 판단, 흥행 코드,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이유로 공들인 작업물이 외장하드 속에 잠든다. 디자이너에게 그것들은 실패작이 아니라 최종 포스터로 가는 길에 거쳤던 흔적이지만, 대개는 누구에게도 드러나지 않는다.
이 책은 그 과정을 펼쳐놓는다. 하나의 방향이 제안되고, 수정되고, 때로는 완전히 뒤집히면서 최종 디자인으로 가는 동안 포스터 한 장에 얼마나 많은 선택과 포기가 쌓이는지를 담았다. 영화 <밀수>의 세관 창고 어딘가에 잠들어 있을 법한 40개의 시안을 한 권에 모았다.
[ DISC SPECIFICATION ]
● 러닝타임 - 129분(본편), 80분(부가영상)
● 영상 - 2.39:1 / 1.85:1 / 2160P(HEVC, Dolby Vision, HDR10+/HDR10), 1080P(MPEG4/AVC)
● 음향 - 한국어 Dolby Atmos(Dolby TrueHD 7.1ch)
● 자막 - 한국어, 영어
● 부가영상
- 음성해설#1(류승완 감독, 주성철 영화평론가)
- 블루레이 독점 음성해설#2(류승완 감독,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 블루레이 독점 메이킹 <한여름의 꿈 - 1970년대 불러오기>
- 블루레이 독점 메이킹 <파도 속으로 - 액션 & 수중 액션 만들기>
- 인터뷰 영상
- NG컷(대사 없고 BGM 처리)
- 빨래터 삭제장면 이스터에그(히든 메뉴)
- 연안부두 2절 버전
- 밀수즈가 말하는 류승완 감독
- 제작기 영상
- 수중&지상 액션 제작기
- 해녀 메이킹
- 갭차이 영상
- 6인6색 캐릭터 클립
- NG 영상
- 예고편
[ STORY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 먹고 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다 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 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 ABOUT MOVIE }
2019 <엑시트> 2021 <모가디슈> 2023 <밀수>
영화사 외유내강 & 류승완 감독
내놓는 작품마다 탄탄한 만듦새와 뚝심으로 관객들과 소통해온 영화사 외유내강은 2019년 <엑시트>를 시작으로 2021년 <모가디슈>, 2023년 <밀수>까지 2년에 한 편씩 작품성과 흥행을 함께 잡아온 제작사다. 류승완 감독과 외유내강의 조합은 매 여름 한국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엑시트>, <모가디슈> 등의 제작 총괄을 맡은 조성민 프로듀서가 로케이션 헌팅을 위해 방문한 소도시의 박물관에서 70년대 성행한 해양 밀수에 관한 자료를 보고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기도 하다. 참신한 소재에 류승완 감독만의 시선이 더해져 바다와 도시를 오가는 여름 영화 특유의 시원한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베테랑>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류승완 감독의 범죄 장르가 어떤 새로운 소재, 새로운 비주얼, 색다른 감각을 선보일지 그 자체로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드디어 만났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
영화 <밀수>의 가장 강렬한 매력 포인트는 바로 캐스팅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에 이르는 배우들의 조합은 노련한 베테랑들의 조합이면서도 지금까지 한 작품에서 함께 호흡하지 않았던 배우들로 구성해 신선함이 느껴진다.
류승완 감독은 춘자와 진숙을 캐스팅할 때 김혜수, 염정아가 동시에 떠올랐다고 한다. 오랜 시간 지켜봐 온 배우의 팬으로서, 그리고 한 명의 감독으로서 두 배우가 활약해주는 영화가 제작되길 바랐던 것은 오히려 류승완 감독 그 자신이었다. 그렇기에 <밀수>의 김혜수-염정아 조합은 너무나 당연하면서도 드림팀 조합이었다. 김혜수는 <타짜>, <도둑들> 등에서 보여줬던 팜므파탈적인 매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날것의 연기 그 자체를 보여주고, 염정아는 진중하면서도 의리 있는 해녀들의 리더로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조인성은 <모가디슈>로 류승완 감독과 호흡을 한번 맞춰봤던 바, <모가디슈>와는 다른 그의 매력을 <밀수>에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긴 팔, 긴 다리를 활용한 유려한 액션을 앵글 안에 마음껏 펼쳐 보였다. 박정민과 류승완 감독은 2014년 단편 영화로 이미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류승완 감독은 당시 무명 배우였던 박정민의 원석 같은 매력을 알아보고 옴니버스 영화 <신촌좀비만화>에 단편 <유령>의 인물로 박정민을 캐스팅했다. 이후 외유내강 작품 <시동>, <사바하>에 출연한 박정민은 <밀수>에 합류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야생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연극과 영화계를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배우 김종수는 <시동>으로 제작사 외유내강과 연을 맺었다. 베테랑의 풍모와 연기적인 기술까지 모두 갖춘 김종수의 존재는 <밀수>에 가장 노련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영화 <마녀>, OTT <스위트홈> 등 화제작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고민시가 <밀수>에 막내로 합류했다. 막내로서의 저돌적이면서도 신선한 매력과 배우 데뷔 전 잔뼈 굵은 사회 생활 경험이 있는 이십대의 건강한 밸런스가 <밀수>의 막내로서 제격이었다.
올여름 시원한 바다와 밀수도시 군천을 넘나드는 판이 다른 해양범죄활극
<밀수>는 해녀들의 무대가 되는 바다와 작은 어촌에서 밀수 도시로 변모하는 군천을 오가며 판이 다른 해양범죄활극을 선보인다. 그동안의 류승완 감독 필모그래피를 돌아보았을 때 관객들이 가장 기대할 만하고, 류승완 감독의 장기가 만난 장르 영화가 바로 <밀수>다.
제작진은 <밀수> 촬영에 앞서 '군천'이라는 실제 존재할 듯한 가상의 도시를 기획했다. 대한민국의 웬만한 어촌 도시는 모두 그들의 로케이션이 되었고, 전국을 유랑하며 완성한 군천의 모습은 70년대의 레트로 무드를 통해 느껴지는 진한 향수와 급성장하는 해안 도시의 거친 매력을 곳곳에 담아냈다. 밀수 도시 군천과 대비되는 바다 속 촬영은 세트와 로케이션의 적절한 조화가 관건이었다. 무엇보다 해녀들의 연기를 얼마나 실감나게 카메라에 담느냐가 중요했다.
수중 촬영은 기획 단계부터 스턴트맨이 아닌 수중 발레 전문가들로 팀을 꾸렸다. 스턴트도 안무의 일종이라는 뜻을 모은 감독과 제작진은 아티스틱 수영 국가대표 출신인 김희진 수중코치를 섭외해 배우들의 유려한 물 속 움직임을 만들어나갔다. 대역 촬영을 예상하고 만반의 준비를 했던 시각효과팀은 오히려 김혜수, 염정아가 대부분 직접 촬영한 수중 씬들 덕분에 손을 덜기도 했다. <엑시트>, <안시성> 등을 담당한 김한준 시각효과 팀장은 "배우들의 몸을 던진 연기를 더욱 극적으로 살려 관객들이 체험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보자"는 것이 <밀수> 팀의 목표였다고 전했다. 더불어 "기존의 수중 유영 정도로 그쳤던 수중 VFX를 한 단계 끌어올려 수중의 지형을 전부 디자인했고, 수중 환경도 고려하는 등 미술팀과 사전 조율 과정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던지고 건지면 돈이 된다
70년대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밀수 영화화
<모가디슈> 크랭크업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류승완 감독은 영화의 트리트먼트를 검토하던 중, <밀수>의 소재와 이야기에 매료되었다. 바다에 물건을 던지고 세관의 눈을 피해 건지면 큰 돈을 번다는 독특한 방식의 해양 밀수 소재가 일차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여성 주인공들을 내세운 범죄 영화에 대한 갈증도 한 몫 했다. 류승완 감독 초기작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의 경우 전도연, 이혜영을 캐스팅해 호평 받았으며 시대를 앞서 나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밀수>는 마침내 20여 년이 지나 류승완 감독이 도전하고 싶었던 것을 완성할 수 있는 영화이기도 했다.
<밀수>는 70년대 어촌에서 소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군천'을 배경으로 한다. 바다에서 물질하며 생계를 이어 나가던 해녀들은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일자리를 잃고, 두려움 반 의구심 반으로 시작한 해양 밀수가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면서 활기를 찾아간다. 더불어 군천도 돈이 흐르는 곳으로 변모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냈다. 류승완 감독은 "70년대 배경이라 어린 시절에 들었던 음악들, 기억 속 사람들의 행동들, 그들의 비주얼, 대중스타들의 모습 등 어린 시절을 관통하는 모든 기억들을 총망라해 타임머신 여행 하듯 관객들이 빠져들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었다며 영화의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밝혔다. 대한민국의 산업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던 시기의 풍경을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의 얼굴을 통해 영화에 낱낱이 담아낸 것이다. 여기에 장기하 음악감독을 섭외해 70년대 음악의 풍미를 더했다. 이번 작품으로 첫 영화 작업에 참여한 장기하 음악감독은 "'장기하와 얼굴들'이라는 밴드를 10년 동안 하면서 따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작곡했다. 오리지널 스코어와 70년대 가요들의 콤비네이션에 신경 썼다"고 작업 과정을 밝혔다.
무엇보다 해녀들의 역할이 <밀수>에서 가장 중요했다. 류승완 감독은 "해녀라는 직업 자체가 전세계적으로 드문 직업이기에 이들의 세계를 프로페셔널하게 그려내는 것에 대해서도 고심했다"고 전했다. 김혜수, 염정아를 비롯해 해녀 역할을 맡은 박준면, 김재화, 박경혜, 주보비는 베테랑 연기자들답게 생계를 위해 밀수를 시작하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사업가적인 면모와 악독한 기질로 밀수판을 접수한 '권 상사'(조인성), 해녀들을 보필하며 어깨 너머 밀수를 배우다 야망을 갖게 되는 막내 '장도리'(박정민)가 선사하는 다이나믹한 매력도 <밀수>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점점 판이 커지는 군천 밀수판 이야기에 변화를 주는 것은 세관 계장 이장춘(김종수)과 다방 마담 고옥분(고민시)이다. 풍부한 캐스팅과 볼거리 많은 이야기로 촘촘하게 땋아 놓은 영화 <밀수>를 이제 독점 코멘터리와 함께 블루레이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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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ases when refund is not possible
- When there is no product failure/wrong delivery
- When no description is offered for reasons for re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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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product packaging (bag/case) is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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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eliver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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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dering is done during or before company’s holidays.
- Delivery coincides with company holidays, year-end and New Year holidays, or summer holidays.
- High delivery traffic (e.g. due to bad weather)
- Orders made during Saturdays, Sundays, or festival days are sent on the next busines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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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们的商店的销量在hanteo,Circle.Music Bank K图表中反映了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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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슬립 한정판 구성
500장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밀수> 4K UHD 블루레이 풀슬립 한정판은 고급 풀슬립 아웃케이스 안에 스카나보 더블 킵케이스를 담았다. 오직 블루레이로만 제공되는 4K Ultra HD 블루레이 디스크와 HD 본편 및 다양한 부가영상을 담은 블루레이 디스크, 그리고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가 직접 엮은 포스터 아카이브북 <Behind the Poster: Smugglers Archive>, 양면 접지 포스터까지 함께 구성된다. 양면 접지 포스터 뒷면에는 영화 속 가상의 도시 군천의 해도가 인쇄되어 있다.
극장 그 이상의 감각, <밀수> 4K UHD 블루레이
극장에서도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홈엔터테인먼트 매체만의 감각을 체험한다! 514만 명의 관객이 극장에서 만났던 흥행작 <밀수>를 압도적인 화질의 4K Ultra HD 블루레이로 새롭게 마주한다. 2160P 해상도와 Dolby Vision, HDR10+/HDR10 그레이딩의 UHD 영상은 군천항의 햇살부터 심해의 깊은 푸른빛까지 섬세하게 표현한다. 여기에 풀스펙의 Dolby Atmos 사운드가 더해져, 파도와 수중 액션의 스릴과 생생한 현장감을 입체적으로 전한다.
블루레이 독점, 주연 6인 코멘터리 수록
코멘터리는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류승완 감독과 주성철 평론가가 참여한 트랙으로, 영화의 흐름과 연출 의도를 짚는다. 두 번째는 블루레이에 처음 수록되는 코멘터리다. 류승완 감독과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주연 6인이 한 자리에 모여 첫 컷부터 마지막 컷까지 흥미진진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한다.
블루레이 독점 스페셜 메이킹 다큐멘터리 2편
오직 블루레이 전용으로 제작된 스페셜 메이킹 다큐멘터리 2편이 수록된다. 첫 번째 <한여름의 꿈 - 1970년대 불러오기>는 시대 배경과 대중문화를 영화에 가져온 과정을 다룬다. 시나리오, 음악, 미술, 의상까지 70년대의 분위기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짚는다. 두 번째 <파도 속으로 - 액션 & 수중 액션 만들기>는 호텔과 맹룡해운에서 펼쳐진 지상 액션과 해녀들의 수중 액션이 어떻게 완성됐는지를 류승완 감독의 신규 인터뷰와 관련 인물들이 함께 하는 현장 기록으로 보여준다.
<밀수>의 A to Z, 단행본 수준의 도서 4권 동봉 특전
<밀수> 4K UHD 블루레이 킵케이스 박스 세트에는 단행본 수준의 완성도를 높인 책 네 권이 함께 들어간다. 류승완·김정연·최차원의 각본집, 무려 568페이지에 달하는 풀 버전 스토리보드북이 발췌가 아닌 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미공개 스틸을 다수 수록한 전체 페이지 풀 컬러의 포토북, 그리고 포스터 디자인을 맡은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가 직접 엮은 포스터 아카이브북 <Behind the Poster: Smugglers Archive>까지. 여기에 양면 접지 포스터 뒷면의 군천항 해도가 더해져, <밀수>의 모든 것을 한 손에 쥐는 가장 완전한 방식이 될 것이다.
*Behind the Poster: Smugglers Archive 기획의도: 상업 영화의 포스터는 관객이 극장에서 마주하는 단 몇 장의 결과물로 완성되지만, 그 뒤에는 세상에 나오지 못한 수많은 시안들이 있다. 미적 판단, 흥행 코드,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이유로 공들인 작업물이 외장하드 속에 잠든다. 디자이너에게 그것들은 실패작이 아니라 최종 포스터로 가는 길에 거쳤던 흔적이지만, 대개는 누구에게도 드러나지 않는다.
이 책은 그 과정을 펼쳐놓는다. 하나의 방향이 제안되고, 수정되고, 때로는 완전히 뒤집히면서 최종 디자인으로 가는 동안 포스터 한 장에 얼마나 많은 선택과 포기가 쌓이는지를 담았다. 영화 <밀수>의 세관 창고 어딘가에 잠들어 있을 법한 40개의 시안을 한 권에 모았다.
[ DISC SPECIFICATION ]
● 러닝타임 - 129분(본편), 80분(부가영상)
● 영상 - 2.39:1 / 1.85:1 / 2160P(HEVC, Dolby Vision, HDR10+/HDR10), 1080P(MPEG4/AVC)
● 음향 - 한국어 Dolby Atmos(Dolby TrueHD 7.1ch)
● 자막 - 한국어, 영어
● 부가영상
- 음성해설#1(류승완 감독, 주성철 영화평론가)
- 블루레이 독점 음성해설#2(류승완 감독,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 블루레이 독점 메이킹 <한여름의 꿈 - 1970년대 불러오기>
- 블루레이 독점 메이킹 <파도 속으로 - 액션 & 수중 액션 만들기>
- 인터뷰 영상
- NG컷(대사 없고 BGM 처리)
- 빨래터 삭제장면 이스터에그(히든 메뉴)
- 연안부두 2절 버전
- 밀수즈가 말하는 류승완 감독
- 제작기 영상
- 수중&지상 액션 제작기
- 해녀 메이킹
- 갭차이 영상
- 6인6색 캐릭터 클립
- NG 영상
- 예고편
[ STORY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 먹고 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다 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 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 ABOUT MOVIE }
2019 <엑시트> 2021 <모가디슈> 2023 <밀수>
영화사 외유내강 & 류승완 감독
내놓는 작품마다 탄탄한 만듦새와 뚝심으로 관객들과 소통해온 영화사 외유내강은 2019년 <엑시트>를 시작으로 2021년 <모가디슈>, 2023년 <밀수>까지 2년에 한 편씩 작품성과 흥행을 함께 잡아온 제작사다. 류승완 감독과 외유내강의 조합은 매 여름 한국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엑시트>, <모가디슈> 등의 제작 총괄을 맡은 조성민 프로듀서가 로케이션 헌팅을 위해 방문한 소도시의 박물관에서 70년대 성행한 해양 밀수에 관한 자료를 보고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기도 하다. 참신한 소재에 류승완 감독만의 시선이 더해져 바다와 도시를 오가는 여름 영화 특유의 시원한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베테랑>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류승완 감독의 범죄 장르가 어떤 새로운 소재, 새로운 비주얼, 색다른 감각을 선보일지 그 자체로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드디어 만났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
영화 <밀수>의 가장 강렬한 매력 포인트는 바로 캐스팅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에 이르는 배우들의 조합은 노련한 베테랑들의 조합이면서도 지금까지 한 작품에서 함께 호흡하지 않았던 배우들로 구성해 신선함이 느껴진다.
류승완 감독은 춘자와 진숙을 캐스팅할 때 김혜수, 염정아가 동시에 떠올랐다고 한다. 오랜 시간 지켜봐 온 배우의 팬으로서, 그리고 한 명의 감독으로서 두 배우가 활약해주는 영화가 제작되길 바랐던 것은 오히려 류승완 감독 그 자신이었다. 그렇기에 <밀수>의 김혜수-염정아 조합은 너무나 당연하면서도 드림팀 조합이었다. 김혜수는 <타짜>, <도둑들> 등에서 보여줬던 팜므파탈적인 매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날것의 연기 그 자체를 보여주고, 염정아는 진중하면서도 의리 있는 해녀들의 리더로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조인성은 <모가디슈>로 류승완 감독과 호흡을 한번 맞춰봤던 바, <모가디슈>와는 다른 그의 매력을 <밀수>에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긴 팔, 긴 다리를 활용한 유려한 액션을 앵글 안에 마음껏 펼쳐 보였다. 박정민과 류승완 감독은 2014년 단편 영화로 이미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류승완 감독은 당시 무명 배우였던 박정민의 원석 같은 매력을 알아보고 옴니버스 영화 <신촌좀비만화>에 단편 <유령>의 인물로 박정민을 캐스팅했다. 이후 외유내강 작품 <시동>, <사바하>에 출연한 박정민은 <밀수>에 합류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야생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연극과 영화계를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배우 김종수는 <시동>으로 제작사 외유내강과 연을 맺었다. 베테랑의 풍모와 연기적인 기술까지 모두 갖춘 김종수의 존재는 <밀수>에 가장 노련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영화 <마녀>, OTT <스위트홈> 등 화제작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고민시가 <밀수>에 막내로 합류했다. 막내로서의 저돌적이면서도 신선한 매력과 배우 데뷔 전 잔뼈 굵은 사회 생활 경험이 있는 이십대의 건강한 밸런스가 <밀수>의 막내로서 제격이었다.
올여름 시원한 바다와 밀수도시 군천을 넘나드는 판이 다른 해양범죄활극
<밀수>는 해녀들의 무대가 되는 바다와 작은 어촌에서 밀수 도시로 변모하는 군천을 오가며 판이 다른 해양범죄활극을 선보인다. 그동안의 류승완 감독 필모그래피를 돌아보았을 때 관객들이 가장 기대할 만하고, 류승완 감독의 장기가 만난 장르 영화가 바로 <밀수>다.
제작진은 <밀수> 촬영에 앞서 '군천'이라는 실제 존재할 듯한 가상의 도시를 기획했다. 대한민국의 웬만한 어촌 도시는 모두 그들의 로케이션이 되었고, 전국을 유랑하며 완성한 군천의 모습은 70년대의 레트로 무드를 통해 느껴지는 진한 향수와 급성장하는 해안 도시의 거친 매력을 곳곳에 담아냈다. 밀수 도시 군천과 대비되는 바다 속 촬영은 세트와 로케이션의 적절한 조화가 관건이었다. 무엇보다 해녀들의 연기를 얼마나 실감나게 카메라에 담느냐가 중요했다.
수중 촬영은 기획 단계부터 스턴트맨이 아닌 수중 발레 전문가들로 팀을 꾸렸다. 스턴트도 안무의 일종이라는 뜻을 모은 감독과 제작진은 아티스틱 수영 국가대표 출신인 김희진 수중코치를 섭외해 배우들의 유려한 물 속 움직임을 만들어나갔다. 대역 촬영을 예상하고 만반의 준비를 했던 시각효과팀은 오히려 김혜수, 염정아가 대부분 직접 촬영한 수중 씬들 덕분에 손을 덜기도 했다. <엑시트>, <안시성> 등을 담당한 김한준 시각효과 팀장은 "배우들의 몸을 던진 연기를 더욱 극적으로 살려 관객들이 체험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보자"는 것이 <밀수> 팀의 목표였다고 전했다. 더불어 "기존의 수중 유영 정도로 그쳤던 수중 VFX를 한 단계 끌어올려 수중의 지형을 전부 디자인했고, 수중 환경도 고려하는 등 미술팀과 사전 조율 과정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던지고 건지면 돈이 된다
70년대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밀수 영화화
<모가디슈> 크랭크업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류승완 감독은 영화의 트리트먼트를 검토하던 중, <밀수>의 소재와 이야기에 매료되었다. 바다에 물건을 던지고 세관의 눈을 피해 건지면 큰 돈을 번다는 독특한 방식의 해양 밀수 소재가 일차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여성 주인공들을 내세운 범죄 영화에 대한 갈증도 한 몫 했다. 류승완 감독 초기작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의 경우 전도연, 이혜영을 캐스팅해 호평 받았으며 시대를 앞서 나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밀수>는 마침내 20여 년이 지나 류승완 감독이 도전하고 싶었던 것을 완성할 수 있는 영화이기도 했다.
<밀수>는 70년대 어촌에서 소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군천'을 배경으로 한다. 바다에서 물질하며 생계를 이어 나가던 해녀들은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일자리를 잃고, 두려움 반 의구심 반으로 시작한 해양 밀수가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면서 활기를 찾아간다. 더불어 군천도 돈이 흐르는 곳으로 변모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냈다. 류승완 감독은 "70년대 배경이라 어린 시절에 들었던 음악들, 기억 속 사람들의 행동들, 그들의 비주얼, 대중스타들의 모습 등 어린 시절을 관통하는 모든 기억들을 총망라해 타임머신 여행 하듯 관객들이 빠져들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었다며 영화의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밝혔다. 대한민국의 산업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던 시기의 풍경을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의 얼굴을 통해 영화에 낱낱이 담아낸 것이다. 여기에 장기하 음악감독을 섭외해 70년대 음악의 풍미를 더했다. 이번 작품으로 첫 영화 작업에 참여한 장기하 음악감독은 "'장기하와 얼굴들'이라는 밴드를 10년 동안 하면서 따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작곡했다. 오리지널 스코어와 70년대 가요들의 콤비네이션에 신경 썼다"고 작업 과정을 밝혔다.
무엇보다 해녀들의 역할이 <밀수>에서 가장 중요했다. 류승완 감독은 "해녀라는 직업 자체가 전세계적으로 드문 직업이기에 이들의 세계를 프로페셔널하게 그려내는 것에 대해서도 고심했다"고 전했다. 김혜수, 염정아를 비롯해 해녀 역할을 맡은 박준면, 김재화, 박경혜, 주보비는 베테랑 연기자들답게 생계를 위해 밀수를 시작하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사업가적인 면모와 악독한 기질로 밀수판을 접수한 '권 상사'(조인성), 해녀들을 보필하며 어깨 너머 밀수를 배우다 야망을 갖게 되는 막내 '장도리'(박정민)가 선사하는 다이나믹한 매력도 <밀수>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점점 판이 커지는 군천 밀수판 이야기에 변화를 주는 것은 세관 계장 이장춘(김종수)과 다방 마담 고옥분(고민시)이다. 풍부한 캐스팅과 볼거리 많은 이야기로 촘촘하게 땋아 놓은 영화 <밀수>를 이제 독점 코멘터리와 함께 블루레이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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